삼호농협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가 심해지자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무화과 농가에 양수기 30대를 지원했다.
황성오 조합장은 "삼호농협은 조합원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영농지원과 농정활동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면서 "오늘 지원한 양수기를 활용해 영농준비가 보다 수월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영암군 인쇄물 특정업체 '싹쓸이 수의계약’ 특혜 논란 ‘일파만파'
영암군산림조합,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실시
□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살펴보니…
영암군 청년 농가가 직접 재배한 특산물 활용 ‘외식업 창업’ 눈길
‘전통의 멋’ 보존한 구림 한옥마을,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
‘군민화합의 장’ 제49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성료
미암면 대초마을 문기정, 9년째 선행 이어와
영암 귀농귀촌협회, 우수 귀농어귀촌인 도지사 표창
서영암농협, 어려운 주민에 고향사랑 쌀 전달
문 닫은 금정면 시골 의원, 주민자치로 4개월 만에 재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