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결활동은 영암읍 주요 버스정류장에 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물청소는 물론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스티커 제거와 의자 청소, 주변 풀베기 등 오염된 버스정류장을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 관리해 '2018 영암방문의 해'를 맞아 영암을 찾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서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을 돌며 실시했다.
박찬 회장은 "우리 지역 버스정류장 청결문화를 새마을회가 만들어 감으로서 우리지역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마을지도자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