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지난 9월 13일 피해자 A씨가 지인을 사칭한 이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900여만원을 송금해줄 것을 요청받고 의심없이 은행을 방문해 카카오톡 대화를 계속하면서 송금하려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끝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만류해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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