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친정집에 생필품을 보급해 지구촌 복지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서로 돕는 공동체 조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잘사는 지구촌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읍면 부녀회원들이 비누, 치약, 수건, 샴푸, 김, 미역 등 생필품을 준비해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시집 온 이주여성 2명의 친정집에 국제운송 편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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