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주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이 없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12월 27일에는 신흥건조기 영암대리점 양명직 대표가 20㎏들이 쌀 40포를 기부해 각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한바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