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해군 3함대와 함께 해군 출신 6·25 참전유공자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장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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