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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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영암지사(지사장 최오남)는 지난 9월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신북면 행정리의 배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일손 돕기를 했다.
영암지사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일손돕기에서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추석 명절을 불편함 없이 보낼 수 있도록 낙과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한편 영암지사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고령 농업인 복리증진 및 농어촌집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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