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회견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돌파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에 국정운영경험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인 백재욱 후보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낡은 기득권 정치를 청산할 수 있는 후보다"면서, "백재욱 후보를 앞세워 강력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더 큰 영암, 무안, 신안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 "서삼석 의원이 하위20%에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람을 고발조치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