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대상은 공원구역 내 거주민이며, 지원물품은 라면과 생수로 소득감소, 휴업 등 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거주민을 위해 시행됐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나경태 자원보전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영암군 인쇄물 특정업체 '싹쓸이 수의계약’ 특혜 논란 ‘일파만파'
□ 영암군의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살펴보니…
‘전통의 멋’ 보존한 구림 한옥마을, ‘한옥문화 비엔날레’ 개최
영암군 청년 농가가 직접 재배한 특산물 활용 ‘외식업 창업’ 눈길
문 닫은 금정면 시골 의원, 주민자치로 4개월 만에 재개원
‘군민화합의 장’ 제49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 성료
양달사 의병장을 역사에서 지운 자들
영암군, 농식품부 RPC현대화 사업 선정…국·도비 106억 확보
신안정마을 박윤재 씨, 영암군 최초 ‘대산농촌상’ 수상
학산초 김봉자 선생, 목욕탕서 의식 잃은 노인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