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의원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매우 잘한 일이며, 신속한 3차 추경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격화되고 있는 미·중 대립 속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지혜를 발휘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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