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3차례의 도정질의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예산의 적절한 사용 등 투명성을 강조하고 사회복지사와 소방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등 집행부를 견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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