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든든히 지키는 '못생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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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든든히 지키는 '못생긴 나무'

산중의 나무 중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는 가장 먼저 잘려 서까래 감으로 쓰인답니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면 기둥이 되고요. 하지만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 산을 지키는 큰 고목나무가 되지요. 창간 13주년을 맞은 영암군민신문은 애독자 여러분의 고향 영암을 든든하게 지키는 '못생긴 나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는 대들보가 되겠습니다.
산중의 나무 중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는 가장 먼저 잘려 서까래 감으로 쓰인답니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면 기둥이 되고요. 하지만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 산을 지키는 큰 고목나무가 되지요. 창간 13주년을 맞은 영암군민신문은 애독자 여러분의 고향 영암을 든든하게 지키는 '못생긴 나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는 대들보가 되겠습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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