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도포면 남녀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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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시종·도포면 남녀새마을회

맑고 깨끗한 고장 만들기 정화활동 전개

시종면남녀새마을회(회장 김숭록, 최정례)와 도포면남녀새마을회(회장 조영수, 조순님)가 깨끗한 영암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시종면새마을지도자 60여명은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종면 일원 영산강 주변에 방치된 각종 부유쓰레기 10여톤을 수거했으며, 도포면새마을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남녀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산강 주변 및 관내 마을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6톤가량을 수거했다.
영암군새마을회는 전남에서 추진하는 깨끗한 전남 만들기를 일선 가정에서부터 도민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범도민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영농쓰레기, 생활쓰레기, 해양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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