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합인재교육과 메이커교육 기반 수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이번 수업공개는 영재교육원 소속 교사 전원(11명)이 수업을 공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하루에 학급당 참관 인원수를 5명 이내로 조정, 운영한다.
모든 학부모가 내 자녀의 수업 활동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부모의 자녀이해를 도우며,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구축하고, 학생의 잠재된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