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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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협의회 위원들은 말복을 맞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복 삼계탕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덕진면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들어하는데 조금이나마 어른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동네방네
덕진면새마을협의회
저소득가구에 복달임 꾸러미 전달
이날 새마을협의회 위원들은 말복을 맞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복 삼계탕과 과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덕진면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들어하는데 조금이나마 어른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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