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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육상, 배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생활체조, 야구, 합기도 등 1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는 2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해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회장인 김운옥 회장은 “최근 우리 영암의 생활체육활동이 어느때보다 활기가 넘치고있다”며 “더 크고 더높게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함께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군이 생활체육 강군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
2025.10.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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