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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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위문

도포면(면장 이영주)는 지난 3월 3일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품 전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문 대상은 3가구로, 건국훈장 4등급, 대통령 표창, 건국포장 유공자 가족 자녀들이다.
이영주 면장은 "애국지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후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유공자 가족 자녀들에게 거듭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위로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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