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농자재교환권 지급은 신북농협이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우수농협 선정을 기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것으로 전체 조합원 1천546명 전원에 지급됐다.
이기우 조합장은 "신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성장을 통해 조합원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소득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복지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농협은 종합업적평가 7년 연속 우수농협 선정을 기념해 1년 만기 정기예탁금 2.5% 특판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