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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과 병행해 도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무안 남악 전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목포 현충탑, 남악 김대중 동상을 잇따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또 본 행사인 비전선포식에서 김 지사가 직접 발표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은 구체적 목표와 실현방안을 담은 8대 전략을 담았다.

김 지사는 또 전남만의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융복합해 '문화·관광 융성시대'를 선도하고, 농수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는데도 주력하며, 'SOC 르네상스'를 바탕으로 전남을 '환태평양시대 관문, 초광역 메가시티'로 도약시킨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밖에 '행복 전남' 실현에도 온힘을 다해, 민선7기 도민행복시책을 확대하면서 새 시책을 발굴하고, 도민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전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비전 발표 이후 김 지사는 도민 대표들과 기념목을 심었다. 광주시 축하사절단이 전례 없이 비전선포식과 기념식수에까지 참여, 전남·광주의 상생협력에도 좋은 신호가 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200만 도민이 단합하고,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며, 천만 향우들까지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도민 한분 한분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