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1회 행사로 열린 '2022년 월출산 기찬랜드 문화바캉스 행사'에서는 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삼호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동아리팀이 참여해 꿈과 끼를 맘껏 발산하는 등 공연의 막을 성대하게 올렸다.
제1회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6일과 13일 두 차례의 행사가 더 열릴 예정이며, 가야금, 통기타, EDM 디제이, 색소폰, 플룻,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져 명품 피서지 氣찬랜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