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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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서호면'이라는 특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면사무소를 찾은 아동들은 팀별 업무 소개와 함께 가까이에 있으나 지나쳤던 문화재 현황 등을 안내받았다.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자신들이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영암in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서호면 방문
'내가 살고 싶은 서호면'이라는 특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면사무소를 찾은 아동들은 팀별 업무 소개와 함께 가까이에 있으나 지나쳤던 문화재 현황 등을 안내받았다.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자신들이 사는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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