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동국대역 장충단공원에서 만나 남산타워가 있는 산책길을 걸으며 힐링했다.
산행에는 한명숙 부회장을 비롯해 서홍기 총무, 서영규 산악대장 등 8명이 함께했다.
서홍기 총무는 "비록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함께하겠다는 회원들의 마음이 따뜻했다"면서, "이는 장백산악회가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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