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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는 양무승 이임회장과 박찬모 취임회장을 비롯해 박석남, 홍정석, 김방진, 신창석, 김태호 고문 등 역대회장, 전성홍, 유인학, 문한식, 김재철, 유선호 고문 등 향우회 원로, 조정구, 김성남, 고광표, 강성재 부회장, 자문위원, 김재삼 재경도포면향우회장 등 11개 읍·면 향우회장과 박찬용 재안산영암군향우회장, 문정현 재광영암군향우회장 등을 비롯한 향우 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는 식전행사로 분위기를 띄운 뒤 본행사가 열려 회기 입장, 내외빈 소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연혁보고, 시상식, 회장인사말, 축사 및 격려사, 회칙개정, 차기회장 및 감사선출, 회기인계, 취임사, 케이크커팅 및 건배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 만찬에 이은 축하무대가 이어져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석한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한마당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하계단합대회 때 제21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찬모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감사에는 조정구 전 여수고용노동지청장, 고광표 세무사, 이건태 변호사 등을 선출했다.

박찬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재경영암군향우회는 향우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큰 발전과 도약을 이뤄내 향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지금껏 걸어온 37년의 빛나는 발자취를 이어받아 앞으로의 새로운 37년은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향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임충열 재경영암군향우회 수석부회장에 공로패, 강부덕 재경영암군향우회 재무국장 등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서울 =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