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식 대표는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어 마트나 약국 이용 때 어려움이 많다는 모자가정 어르신들의 사정을 전해듣고 해당 가정을 위해 자전거 기탁에 나섰다.
㈜선보하이텍은 1986년 8월 설립된 영암군 소재 선박 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5년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삼호읍 저소득 가정에 쓰여지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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