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고충해결 이동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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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농업인 고충해결 이동상담실 운영

삼호농협, 법률·소비자 분야 교육·상담 운영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11월 11일 2층 회의실에서 부녀회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고충해결을 위한 '삼호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삼호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분야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농촌 현장에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농업인 실익지원사업이다.
삼호농협은 이날 법률·소비자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 및 상담을 실시했다.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에서 초빙한 전문위원들은 생활법률, 소비자 교육을 주제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여 가래떡도 함께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성오 조합장은 "법률·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장 강의 및 상담을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호농협은 이동상담실 개최뿐만 아니라 농업인 행복버스,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임직원 단체헌혈, 영농철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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