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의 랜드마크가 될 이 민간임대주택은 '이원프라임'으로, 군청 및 초·중·고교와 병원 등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영암읍내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되는 이원프라임은 영암읍 최초로 지하주차장 및 넓은 서비스 평수가 강점으로, 주택 소유 여부, 소득수준, 주택청약 등 까다로운 자격조건 없이 입주가 가능해 조기 계약 완료가 점쳐진다.
이원프라임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하고 ㈜에이원디앤씨가 시행하며 ㈜이원종합건설사가 시공해 온느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민간임대아파트 이원프라임은 84㎡(33평) A/B형 56세대와 75㎡(30평) 오피스텔 14세대 등 총 70세대 규모로 건설되며, 영암읍 낭주로 255에 이원프라임 견본주택을 볼 수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