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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체육회와 영암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일 동안 2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영암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첫째 날인 19일 매화·국화·무궁화급 예선전을 시작으로, 20일 여자부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21일 남자부 태백장사 결정전, 22일 금강장사 결정전, 23일 한라장사 결정전, 24일 백두장사 결정전으로 이어졌다.

남자부는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금강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한라장사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 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차지해 영암군민속씨름단이 3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올해 입단한 김민재는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