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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대상평가 및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수상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3월 15일 농협중앙회의 2022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1위 대상과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최우수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천113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와 고객서비스, 보험, 카드 및 핵심인재육성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부문 최고의 시상제도로, 삼호농협은 이번 대상을 비롯해 장려상, 우수상 등 2015년도부터 8년 연속 수상했다. 또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 최초로 2021년과 2022년 2연패를 달성했다. 2천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 표창, 직원 특별승진 등의 부상도 주어졌다.
또 상호금융대상평가 대상에 이어 종합업적평가 전국1위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5회째 최우수상 수상이다. 부상으로는 업무용차량 1대와 직원 특별승진, 트로피, 표창 등이 주어졌다.
황성오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이 삼호농협을 믿고 전이용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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