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출신 김인호 전 서울시의장 팬클럽 '仁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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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출신 김인호 전 서울시의장 팬클럽 '仁사모'

충북 음성 가섭산 봉학계곡서 회원 300여명 모여 출범식

군서면 출신 김인호 전 서울시의장의 팬클럽 '仁사모'가 6월 4일 충북 음성 가섭산 봉학계곡서 회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회원들은 김 전 의장의 지역구였던 답십리, 전농동, 장안평 등 서울 동대문구 지역민들로, 김 전 의장이 서울시의원을 역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억들을 떠올렸다.
회원들은 "김인호 전 의장이 현직에서 떠났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기억이 생생하다"고 추억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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