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용소방대원 50명은 지난 7월 17일부터 장기간 지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수해 현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주택 내부 밀려들어온 토사를 제거하고 각종 집기를 세척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피해주민들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며 위로 격려하고 있다.
김영준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예정자에 듣는다 – 전동평 전 군수
취소된 2025 왕인축제 초대가수 공연 ‘노쇼’ 불구 1억 넘는 출연료 전액 지급
사진과 펜화로 담아낸 법산 김재일 초대전
영암의 미래, RE100
(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2회 추경예산 8천259억8천만원 확정
영암형 돌봄, 공공서비스디자인 대통령상
제2회 영암로또데이, 1천여명 참여 속 성료
영암 아크로CC, 연예인 골프대회 통한 지역사회 공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