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한우작목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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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낭주농협, '한우작목회' 창립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은 7월 18일 관내 한우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육 육성을 위한 '한우작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한우작목회 규약(안)을 의결했으며, 초대 작목회장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 대의원인 안상길 농가가 선출됐다.
영암낭주농협 한우작목회는 최근 한우 도매가격 하락으로 한우농가들의 경영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양관리 등 회원상호 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내 고급육 생산을 위해 창립됐다.
이재면 조합장은 "한우작목회 창립을 계기로 한우농가들이 마음 놓고 양축을 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 개량사업, 기술지원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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