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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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오는 14일 청소년수련관서 영암군민 아카데미 9월 공개특강

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교통법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올들어 세 번째 영암군민 아카데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실제 일어났던 사고 사례를 블랙박스 영상으로 보여주며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변호사는 책 <교통사고 앗! 차차>, <굿바이 음주운전>의 저자이고, 공중파방송에서 '한문철 변호사의 몇 대 몇',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암군민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종합사회복지관(061-470-6145)에서 한다.
무료 공개특강인 영암군민 아카데미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지식과 소양을 전달하는 장으로 10월 19일에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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