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뜨는 월출산의 달빛을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번 행사는 26일 영암읍 오거리에서 달빛축제가 진행됐다. 차 없는 거리와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이날 행사에는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의 축제분위기를 달궜다.

군은 현재 제작 중인 지역대표 수제맥주 시음회를 열었고, 영암축협은 영암한우육포 시식회 등을 더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요제 대상은 경기도의 조중연씨가 차지했고, 대구 양윤미씨가 금상, 서호면 이준용씨는 은상을 수상했다. 가요제 입상자들은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리는 '2023 월출산 국화축제' 무대에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열린 달빛가요제에는 거미, 김경호, 경서예지, 류지광 등 초대가수 공연이 열려 보름달과 월출산을 배경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한편 군은 영암읍민들의 즐거움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한 차례 더 달빛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