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5개 기업과 423억원 투자협약
검색 입력폼
 
전남도정

제조업 5개 기업과 423억원 투자협약

전남도는 최근 2개월간 시군과 협력해 제조업 분야 5개 기업과 423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영암과 순천, 광양, 함평, 해남 등에 1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목원이엔지를 비롯해, 순천 율촌산단에 티와이세라㈜, 광양 옥곡신금산단에 ㈜서호산전, 함평 동함평산단에 ㈜플러버, 해남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에 농업회사법인 ㈜해남참농가가 각각 투자협약을 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