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공적비 제막식에는 우승희 군수와 강찬원 의장, 신승철 전남도의원, 최종수 성균관장, 강동하 영암향교 전교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케이삼흥그룹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2023 미스제주' 진 오우리, 선 김채은, 미 김지은씨도 함께 했다.

영암향교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유림 정신 함양에 앞장선 김 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세운 공적비의 비문은 최종수 성균관장이 맡았다. 공적비문에는 "김 회장은 봉사정신으로 장학사업과 경로행사를 비롯 고향사랑을 실천해 온 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민장 모란장을 수사한 바 있다. 특히 유학 발전을 위해 2004년 6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유림과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적시했다. 또 "영암은 예의와 충절의 고장으로 왕인박사를 비롯한 현성이 짙은 고장"이라며, "김 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기리기 위해 이날 공적비 설립을 도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암향교에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총 7명의 영암군수를 기리기 위한 공적비가 세워져있다.
------------------------------------------------------------------
김현재 케이삼흥그룹 회장
고향 시종면 찾아 '2023년 경로잔치 및 장학금 전달식'

김 회장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 72명에게 모두 1억7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시종중학생 22명에게 각 100만원, 대학생 50명에게는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라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마한문화공원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도 장학금 6천500만원을 지급해, 올해까지 모두 137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3천700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도 영암군에 기탁했다.
이어진 경로잔치에서 김 회장은 세원마을 김문봉(99_ 어르신과 화수마을 박순덕(100)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했다. 또 조은새, 김용임, 정수라, 강진 등 인기가수 공연과 음식을 준비해 나누며 고향 어르신들에게 장수무강을 기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