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방진 회장(헬로 APM 회장)을 비롯해 조희삼 고문(우신그룹 회장), 홍정석 고문(삼원안전 대표이사), 문동완 감사(스마텍 회장), 문충석 부회장(대덕교통 대덕운수 의성운수 회장)과 최장용 부간사(금강 C&D 대표이사) 등 임원진, 김성남 전 간사(라인투시스템 댜표이사), 김관호(연합DREAM관리 대표이사), 김미경(은평구청장), 김성일(금강조경건설중기 대표), 김성재(배터져숯불갈비 대표), 김인식(관광문화역사 해설사), 문한식(변호사), 문승길(외한은향 전 본부장), 박성춘(세무회계사), 박찬모(우영기술단 대표이사), 송병춘(로덴치과 원장), 신원철(코리아테크 댜표이사), 신창석(로드힐스골프 앤 리조트 회장), 양백근(경기화성 대표이사), 임충열(JS산업 대표이사), 정정례(파라다이스 대표) 회원 등이 함께했다.
우승희 군수도 부인과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김방진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2024년은 청룡이 승천하는 행운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