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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 해를 마감하고 2024년 새해 새로운 다짐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경향우 350여명, 광주·전남 향우 50여명, 고향 영암에서 60여명 등 모두 4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향우회기 입장으로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김승배 재경영암중고동문회장에 전남도지사상이 수여됐고, 곽찬대 재경도포면향우산악회장에 광주전남시도민상이 수여됐다. 또 조기남 ㈜일진쿡웨어 대표이사에 박찬모 회장으로부터 자랑스러운 영암군 향우인상이 수여됐고, 유영숙 재경신북면향우회장과 김광자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장, 김찬석 재경시종면향우산악회장 등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승희 군수는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박찬모 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전국이 부러워하는 경쟁력 있는 영암, 향우들의 자부심 넘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석홍 전 보훈처장관은 건배사를 통해 "우뚝 솟은 월출산, 웅장하다. 장엄하다."면서, "영암 발전을 위해 술잔에 정과 사랑을 채워 건배하자"고 선창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1부 행사에 이어서는 만찬이 진행됐으며, 개그맨 김상호의 사회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도 이어졌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