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인회, 서울서 5월 정기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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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인회, 서울서 5월 정기모임 개최

가정 화목과 건강한 만남 다짐

월출인회(회장 김방진)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의 한 음식점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월출인회는 영암을 빛낸 인물로 ‘자랑스러운 월출인상’ 수상자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현재 34명이다.

이날 자리에는 김방진 회장을 비롯해 홍정석 고문, 문충석 부회장, 최장용 부간사, 김성남‧김성일‧김성재‧김인식‧문승길‧박성춘 등 여러 회원들이 참여했다.

김방진 회장은 “영암 월출인회는 두 달에 한 번 만나면서 회원들과 끈끈한 우애를 다지고 있다”며 “우리의 만남의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만남이 되는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김방진 | 월출인상 | 월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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