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이 아나운서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30년간 방송과 20년의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영암군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특강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30분부터 행사장에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이 즐길 수 있는 특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군민 아카데미는 다음 달 26일 김미경 아트앤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의 특강으로 이어진다.
박서정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