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 기념축사

서삼석 국회의원

“지역사회 나침반 역할 기대”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이병영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2007년 창간 이래 영암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며, 지령 800호가 넘는 지역 대표 신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역신문이 생존과 고립의 위기를 겪으며 무너지는 현실에서 정론직필의 지역 정론지를 추구하는 영암군민신문의 신념이 어느 때보다 값지고 또 귀중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바른 언론인의 자세로 지역사회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우리 이웃 소식이 넘쳐나길”

<영암군민신문> 7월 12일자 5면 영암in 섹션의 ‘우리 이웃’ 기사에 눈이 절로 갔습니다.

올해 5월 지역병원에 취임한 청년 의사의 이야기가 반가웠습니다.

국내 최고의 정형외과 코스에서 닦은 실력에 충분한 설명과 정성을 다한 진료로 벌써 이 분의 명성이 자자합니다.

어르신을 친부모처럼 모시는 인술에 화답해 어르신들도 친자식처럼 의사를 존중하는 관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 청년 의사를 초빙하기 위해 1년 동안 공을 들였답니다.
덕분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영암 어르신들의 생활이 이전보다는 더 수월해졌을 거라 믿습니다.

병원과 청년 의사의 노력은 오늘도 잔잔한 감동을 빚어내고 있겠지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소식은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이웃에 이런 분들이 있다는 기사에서 큰 힘을 얻습니다.

‘영암형 혁신’의 요체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애쓰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청년 의사 기사처럼 다양한 영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신문의 지면에서 소개돼서 전국으로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영암군민이 더 좋은 관계와 감동 속에서 살아가시도록
민선 8기 영암군도 더욱 혁신의 고삐를 조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대 영암군의장

“지방자치의 올바른 길 제시해주길”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을 위해 창언정론을 펼쳐나가고 있는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영암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이병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영암군민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의 가장 큰 역할은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평으로 여론을 환기하고 주민들의 사회 참여를 끌어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춧돌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영암군민신문이 17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영암군의 여러 현안을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더 나은 미래 건설을 위해 바른길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구독자 여러분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의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승철 도의원

“진실 향한 열정으로 군민과 함께하길”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뉴스,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5만 영암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애쓰고 계신 이병영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암군민신문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을 지향하며 지역의 조그만 목소리도 크게 듣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건전한 감시자로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영암의 발전을 위한 정론직필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진실을 향한 열정과 군민과 함께 하는 활동이야말로 영암군민신문의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은 우리 사회의 거울입니다. 오늘의 신문은 내일의 역사라고 하듯이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인식하고 때론 비판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현재를 명확히 제시해 주는 신문의 역할 덕택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실과 정의에 입각한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남일 도의원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발전 선도 기대”

안녕하십니까. 손남일 도의원입니다.

영암군민신문이 영암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해 어느덧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영암군 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 계시는 이병영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07년 창간된 이래 영암군민신문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폭넓은 취재로 차별화된 보도에 매진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영암군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의 곁에서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영암군 지역은 물론 전국 애독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대표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저 또한, 군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하여 그 생생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습니다.

거듭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광수 영암교육지원장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는 신문”

존경하는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지난 17년 동안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영암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담론을 형성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이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런 중요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영암군민신문의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기자들과 스태프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독자층과 소통하며, 영암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암군민신문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그 목소리를 공정하고 신뢰성 있게 전달해온 영암군민신문의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정론직필, 인간존중」의 사훈을 내걸고 창간 이래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언론 본연의 사명인 진실 보도와 공정한 정보 제공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왔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의 매체를 넘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약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현안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다채로운 인터뷰, 그리고 감동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들은 우리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이 보여준 이러한 헌신은 지역 언론의 모범이자, 본받아야 할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영암군민신문이 항상 군민들의 곁에서 함께하며,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이 시점이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되어, 앞으로의 17년,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까지도 한결같이 지역사회의 빛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의 끝없는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지역 최고 정론지 거듭나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영암군 체육동호인과 체육회 임직원 모두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체육회는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중추언론사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기대 또한 큽니다.

영암군민신문이 창간 17주년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중요한 사안을 다루며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제 영암군민신문의 신뢰와 공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최고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영암군체육회는 민선2기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서 군민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며 군민을 위한 체육행정의 한축을 담당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암군민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