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그의 일당을 구속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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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그의 일당을 구속해 수사하라!!!

전 도포농협 조합장 양유복
2024년12월3일 밤 10시 20분 온 국민이 하루의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 시간 맑은 하늘에 날벼락처럼 대통령 윤석열은 TV를 통하여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직접 선포하였다.
 그리고 계엄사령관으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포고령을 발표했다.
이를 위반하면 구속영장 없이 체포 구속 할 수 있으며 정치인은 어떠한 정치활동도 할 수 없고 국회와 지방의회도 해당하며 방송과 신문 모든 언론은 계엄사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어 공수부대를 중앙선관위를 무력 난입 지시하고 뒤이어 입법부인 국회를 접수하기 위하여 최정예 공수 부대를 출동시켜 국회 기물을 파괴하고 국회의사당에 무력 난입하였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비상계엄은 전시 상황이나 천재지변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할 시 이를 지키기 위하여 비상 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무력화하고 국회의원들을 체포하여 구금시킬 목적으로 군을 직접 출동 상태를 확인 전화하며 국방부 장관과 시행했다.
 이 소식을 듣고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과 국회 보좌관들의 저지 속에 우원식 국회 의장은 국회를 신속히 개원시켜 비상계엄 해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해 무력화시켰다.
 난입했던 무장병력이 철수하고 비상계엄 4시간 후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해제하였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발생하였으니 이는 국제 망신을 산 것이며 국격이 실추되고 대외 신용도가 추락하여 경제적으로 엄청난 피해 발생을 초래했기에 국가를 전복하여 국가 모든 권한을 획득하여 영구집권을 노린 윤석열 일당에 대해서는 법의 준엄함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젠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헌법을 위반하고 반헌법적 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로서 그와 함께 모의하고 실행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그 외 관련자들을 즉시 체포 구속해 수사하여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다시는 이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계엄령 발표 6일 전 내란 공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은 합참의장에게 전화하여 북한에 오물 풍선 발원지를 공격하라는 지시를 하였으나 합참의장은 그리되면 국지전이 발생한다고 하자 합참의장을 박탈했다.
 합참의장과 작전참모와 협의하여 이를 시행하지 않아 다행이지, 전쟁을 일으키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제왕적 대통령으로서 장기 집권 계획을 획책하였다.
 그 계획이 성사되지 않아 22대 국회를 부정선거로 조작하기 위하여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를 무력 접수하고 국회를 무력화시킨 후 주적이라고 생각되는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정청래 조국 김민석 박찬대 김어준 권순일 양정철 그 외 정치인과 국회의원을 납치하여 과천에 방첩사 벙커에 구금하려고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를 시행하려다 온 국민의 저항과 출동 군인들의 소극적 행동으로 미수에 그친 군을 동원한 쿠데타에 의한 내란 미수 사건으로 지금 조사가 경찰, 검찰, 공수처 세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서로 경쟁하며 수사가 한참이다.
 다행히 합참의장이 반대하여 전쟁은 막아 천만다행이지만, 그들의 지시대로 북한을 포격하여 전쟁이 일어났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겠는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한 일이며 비극을 스스로 만들려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 또한 국회에서 비상계엄령을 해제키 위하여 우원식 의장이 소집하였던 긴급회의를 절체절명의 긴박한 순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자기 당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국회 밖 당사로 모이게 하여 계엄령 해제 의결을 방해함으로써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일이 있었다.
  그 후 7일 오후 7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이 있는 시간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 못 하도록 다른 장소에서 국민의힘 의회 총회의를 소집하여 또 한 번 내란 세력에 동조 협조하는 잘못을 자행하였다.
 이는 공당인 국회 의원이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위로서 어찌민의를 대표한 국회 의원이라고 하겠는가?
 또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7일 오전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밀 회동하여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위임하고 모든 권한을 우리 당인 국민의힘에 부여한다며 한동훈 당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담화문을 발표하는 국민을 기만하는 쇼를 하였다.
 어찌 국민이 주는 권한을 자기 당 국민의힘에 이양할 수 있으며 또 한동훈 당대표가 말하는 조용하고 질서 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이라는 게 어느 날 어떻게 이행한다는지 아무 계획도 실천 의지도 이러한 권한도 없기에 국민의힘 강둑은 대통령 윤석열이 스스로 무너뜨렸다.
 이젠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겸허히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를 망치려다 미수에 그친 내란 행위 자들을 색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앞으로 있을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회의 시 참석하여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속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기에 꼭 참석 하여 투표하길 바란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대통령 특별사면 제도가 사라져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계엄령을 발표하며 5.18 광주를 피로 물들이고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 무기징역, 노태우 징역 17년형을 선고받은 두 전직 대통령을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 대통합 명분으로 특별사면 하였다.
 그 후 전례가 대여 박근혜, 이명박 두 대통령도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사면 하였다.
 일반 국민은 죄를 지으면 감옥에서 형기를 다 마치는데 대통령을 하였다고 면죄부를 주어 사면 시켜주기에 대통령은 특권을 누리며 오늘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기에 법무부는 어떠한 사항에서도 전직 대통령에 한하여 특별사면 제도를 없애고 대한민국 민법과 형법은 모든 국민이 공평할 수 있게 시행하여 줄 것을 요망하는 바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전국에 비상계엄령 | 구속 수사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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