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국민을 무시하고 제왕적 왕이 되고자 대통령 윤석열은 12월 3일 밤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민주국가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후속 군에 의한 포고령도 발표하여 암흑세계로 온 국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들불처럼 일어나 헌법 수호를 외치며 여의도 국회로 달려가 국회에 난입한 공수부대 계엄군에게 국회 난입을 저지하기 위하여 무장한 군인들과 맨몸으로 대항하며 막았다. 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남녀 젊은 전국에 국민의 모습을, TV를 통하여 전국에 생방송 하여 전 국민이 지켜보는...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12.192024년12월3일 밤 10시 20분 온 국민이 하루의 일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 시간 맑은 하늘에 날벼락처럼 대통령 윤석열은 TV를 통하여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직접 선포하였다. 그리고 계엄사령관으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포고령을 발표했다. 이를 위반하면 구속영장 없이 체포 구속 할 수 있으며 정치인은 어떠한 정치활동도 할 수 없고 국회와 지방의회도 해당하며 방송과 신문 모든 언론은 계엄사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어 공수부대를 중앙선관위를 무력 난입 지시하고 뒤이어 입법부인 국회를 접수하기 위하여 최정예 공수 부...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