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남녀 젊은 전국에 국민의 모습을, TV를 통하여 전국에 생방송 하여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급히 소집된 불법 계엄령을 해제하고 국회의원 회의 거쳐 국회의장에 의해 소집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계엄령을 무력화시켰다. 만약 국회로 달려가지 않고 계엄군에 의하여 국회의원들을 납치하여 과천에 방첩사 지하 벙커에 감금시키고 좌파 종북세력에 의한 22대 국회 의원 선거가 부정선거로 조작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방송이나 신문 어떠한 간행물도 계엄사의 사전 허가를 받아 국민께 알린다면 그들이 원하는 방송만 그들이 바라는 신문이 되기에 독재 암흑세계가 될 뻔하였다.
그러나 현명하고 위대한 국민은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구속수사 하라고 국회 앞으로 모여들어 평화적인 집회를 하며 극렬하게 저항하였다. 12월 7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비협조로 부결되고 불행 중 다행으로 12일 윤석열 대통령 3차 담화가 불에 기름을 부은 듯이 하는 결과로 담화문을 보며 듣는 온 국민은 대실망하였다. 어찌 저런 자가 대통령이라고 하여 다른 나라 정상과 외교활동을 했기에 현 나라 꼴이 어찌 되었겠는가?
만약 이런 일이 없이 임기 말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통치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찌 될지는 너무도 뻔하기에 불행 중 다행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위대한 국민에 엉터리 대통령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2년을 집권하고도 잘못됨을 전 정부 탓으로만 돌리는 이상한 대통령 자기 자신은 올리고 상대는 낮추려고만 하는 인격이 무엇인 줄을 모르는 기이한 대통령 14일 대한민국 국회는 양심 있는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협조로 탄핵소추 법안이 204표로 찬성하여 의결되어 윤석열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직무 정지되고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탄핵이 결정되기에 헌법을 위반한 내란에 의한 국가 전복 국회의원 납치미수 22대 국회의원 부정선거 조작 미수 사건은 중대 범죄로써 공수처와 검찰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체포하여 구속해 수사하라!!!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그에게 대한민국 법에 준엄함을 보여주길 바라며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탄핵소추를 최대한 빨리 결정하여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여 국가가 안정되여 나라가 발전되고 온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도록 하여주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80년 군사쿠데타로 서울의봄을 막고 계엄령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5.18 광주항쟁 민주화 촉구에 공수부대를 동원하여 유혈사태로 광주를 피로 물들이고 정권을 찬탈한 전두환과 노태우 그의 일당으로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가?
영화 서울의 봄에서 보듯이 전두환은 사람 이전에 악한 동물이었고 이에 저항하는 광주 시민은 질서를 지키며 무력에 저항하는 성숙한 애국시민이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이번 온 국민의 열기와 저항은 5.18 광주 정신에서 발단되었다고 보기에 민주당 박찬대 원내총무가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말 정말로 사려 깊고 뼈에 사무친 말이기에 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사건은 빠른 시일 내에 내란수괴 구속수사로 헌법재판소의 법에 따른 철퇴가 내려주길 갈망하는 바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