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박 철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발기인대회 경과보고를 마친 후, 영암예총 지회장으로 박경곤 이안미술관 대표를 대의원들의 동의로 추대하여 의결했다. 그리고 수석부지회장으로 박 철, 부지회장으로는 임봉금‧고 정을 선임하고, 감사로는 김소정‧정미혜를 선출했다.
이날 창립총회 임석관으로 한국예총 전라남도연합회 임점호 회장과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송호종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이사, 영암군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하여 영암문인협회, 영암국악협회, 영암음악협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