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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중등야구팀의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치뤘다.
경기결과는 기장BC가 우승을 차지 했으며 준우승은 소래중학교, 공동 3위는 청담중학교, 전주SBC가 차지하였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7일 동안 2025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동계리그)를 위해 고생하신 대회관계자와 선수단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 열리는 하계리그에도 많은 선수단 여러분들이 다시 이곳 영암을 찾아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