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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고향사랑 기부를 시작한 영암지사는 매년 적극적 노력을 통해 기탁액을 늘리고 있다.
올해 기탁액은 총 4백만원(전년 대비 121% 증)으로 현재 영암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뿐 아니라 영암에서 근무하다 타지역으로 발령난 직원, 주소지가 영암인 직원은 다른 지역 직원과의 교차 기부, 가족 동참 등을 통해 기부액을 높였다.
우승희 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모금에 동참해준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세액공제·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이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홍보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암군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어르신 엉덩이 기억상실증 프로그램, 기찬시네마 영화관람, 이동빨래방 운영, 소아청소년과 진료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전지영 지사장은“영암군의 상생 동반자로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영암군의 발전과 영암군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