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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장선리는 덕진방범대가, 군서면 마산리는 군서방범대장이, 군서면 서구림리는 방범연합대가 주관으로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근무 태세를 유지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방범연합대 관계자는 “영암군방범대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구제역 종식을 위해 힘쓰고 있으니 축산업 종사자 분들도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경하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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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 구제역 방역 초소 봉사 | 영암군방범연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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