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효 명예면장은 고향의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4세대와 홀로사는 독거노인 6세대에 각각 20만원씩 총200만원의 장학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제8회 찾아가는 노인대학에 참석해 노인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성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해 귀감이되고있다.
한편 이 명예면장은 “막중한 일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고향발전과 면 행정 추진에 성심성의껏 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