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협, 자산 2천억 달성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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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영암신협, 자산 2천억 달성 기념식 개최

조합원과 함께 이룬 결과물

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은 최근 자산 2,000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와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성과는 조합원들의 꾸준한 참여와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뢰가 이뤄낸 결실로, 기념식 현장은 따뜻한 축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영실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남현두 전무 등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산 성장의 의미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영암신협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신협중앙회 경영종합평가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대상’, 2023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조합의 성장은 단순한 수치에 머물지 않는다. 영암신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영암군과 협약을 맺고 운영 중인 ‘3무 천사펀드’는 이자·보증·서류 없이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생계 위기에 처한 가정 25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신협중앙회의 ‘온세상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매년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실 이사장은 “50여 년간 영암신협을 믿고 함께해 주신 조합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자산 2,000억 원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사람 중심의 따뜻한 협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영암신협 | 자산 2천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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