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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가득 달달! 신나는 무화과 파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화과 축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암군과 삼호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 개최로, 무화과 전국 최대 생산지 위상에 걸맞는 고품질의 무화과를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 같이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개막식은 9월5일 18시30분부터 시작되며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초대가수 박서진, 최수호, 미스터팡, 황충재, 금수현, 민수연, 문규리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6개 부문 48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과 폐막식을 포함한 공식행사 ▲청소년 끼 페스티벌, 문화예술 프린지 등의 공연행사 ▲무화과 거리, 무화과 포토존 등 체험행사 ▲키즈 수영장, 로봇 포토존 등 키즈존 ▲무화과 판매관, 농부장터 등의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 수영장, 전통놀이 체험, 오락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인공암벽장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기획 중에 있으며, 무화과 시식·판매·체험 부스도 마련해 영암 무화과를 홍보하기 위한 장도 여럿 마련됐다.
축제를 주관한 삼호읍문체위 관계자는 “영암무화과축제를 통해 영암 무화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영암무화과축제를 영암군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yanews@hanmail.net